OUR VISION

 

 

믿음 생활을 하면서 내 뜻과는 상관없이 고통과 두려움이 수반되는 고난을 경험할 때 가 있습니다. 저에게도 그러한 고통과 두려움에 떨게 만든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럴때 믿음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반응은 어떤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고난을 받기를 두려워하며 고난을 받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고난 때문에 선하신 하나님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고난으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외면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크나큰 고통속에서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나를 만나주신 주님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선교회를 통해서 교회를 다니지만 계속되는 어려움들로 인해 하나님을 오해하고그래서 하나님을 멀리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품으라는 주님의 말씀을 행하고자 합니다.

 

물질로 인한 어려움,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 인간 관계로 인한 어려움으로 상해버린 심령들을 주님의 심정으로 위로하고 주 안에서 평안하도록 인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기에 저는 절대적으로 성령님을 의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없다 다짐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것은 6살때 생긴 골수염수술로 인해 늘 병원에서 자랐던 기억속에 어릴 적 추억은 온통 병원 침대에서 수술로 인한 고통속에서 울던 기억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랬던 내가 미국에 와서 교회를 다니게 되고 또다시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고난으로  결국 나의 한계를 깨닫게 됩니다. 결국은 주님앞에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난은 나의 나약함을 깨닫게 되고 그래서 내 생각, 내 방법,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게 되는 통로 였습니다.  

 

고난은 교만, 시기, 질투, 자긍한 마음,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 더러운 말, 어리석은 말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훈련이었습니다. 두번의 사업의 실패로 집을 쫓겨나는 아픔도 딸을 조산으로 낳고 육신의 연약함으로 생긴 급성 신장염과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천국에 보낸

아픔으로 생긴 급성 갑상선 암도 사람들의 조롱거리도, 결코 나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었습니다.

 

주님의 작은 불꽃 선교회는 다음과 같은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믿음으로 사는 훈련을 할 것입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선한 뜻을 깨닫고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성령님이 부어 주십니다.

 

2.  세상중심의 가치관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꿀 것입니다.

 - 물질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의 통치권과 영향력을 인정하는  주님의 나라 중심으로 우리의 가치관을 바꾸면 이 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3.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것입니다.

 - 참 동행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할 때 만 가능합니다.  동행에는 대화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OUR MISSION  

 

 

마태복음 9장 12절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야 쓸데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 가운데 하나는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것 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상한 자는 바로 병든 자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주 심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을 깨닫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것은 마치 남아프리카의 오렌지나무에 걸리는 "뿌리 질병' 같은 것이었습니다. (앤드류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중에서)

 

이 병에 걸린 나무는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열매를 맺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 나무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은 제가 마음의 심각한 병에 걸렸음을 아시고 저를 치유하시기 위해서 고난이라는 약을 통해 저를 그 질병으로 부터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제가 걸린 '뿌리 질병'은 믿음 생활을 하지만 그 믿음의 뿌리가 하나님께 잘 붙어 있는 것이 아닌 교회 목사님, 그리고 교회 성도들에게 향해 있었던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교회 일에 앞장 섰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교인들에게 많은 칭찬도 받았습니다. 믿음이 좋다고 하니 나도 모르게 신앙생활이

하나님을 향한 것이 아닌 오직 나의 의와 나의 체면에 의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나의 감정 중심이었던 것입니다. 교회에서 인정 받기 위해 더 많이 헌금을 내고자 했고, 더 많이 봉사하고자 했고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기도하고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고난의 순간이 오자 그동안 나에게 쌓여 있던 줄 알았던 믿음은 온데 간데 없었습니다. 나의 믿음은 실종되고 나의 체면과 나의 의는 바닥을 치고 있을 때 비로서 내가 '뿌리 질병'에 걸렸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뿌리 질병'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교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는지 모릅니다. 내 중심, 내 감정이 이끄는 데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남을 업신여기고,더러운 말, 어리섞은 말로 말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저를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고,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이 '뿌리 질병'에 걸린 것을 모른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런 성도들을 품으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주님의 작은 불꽃 선교회는 다음과 같은 미션을 하고자 합니다.

 

 1. 마음의 병 '뿌리 질병'에 걸린 성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 고난은 주님께서 진단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뿌리 질병'에 걸렸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저희 선교회는 고난을 통해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들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2. 자기 중심의 믿음에서 온전히 주님 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 현재의 시대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입니다. 돈이면 모든 것이 다 된다는 것이 교회에서도 통용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3. 영성훈련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법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훈련하기 위해지속적인 영성 훈련 학교를 개최할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영성 훈련을 통해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